6월 30, 2022

아이다호 주 공중보건당국, 광견병 박쥐 처음으로 확인한 후 주의 요망

아이다호 주 공중보건당국, 광견병 박쥐 처음으로 확인한 후 주의 요망

Idaho Department of Health and Welfare

아이다호 주 배넉(Bannock) 카운티에서 광견병에 걸린 박쥐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아이다호 주 보건당국의 발표를 이스트아이다호뉴스등이 보도했다. 아이다호 주정부 산하의 보건당국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한 남자와 반려견, 그리고 많은 고양이들이 해당 박쥐에게 잠재적으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돼 그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다호 주 공중보건 수의사인 레슬리 텡겔슨 박사(Dr. Leslie Tengelsen)는 “박쥐의 광견병은 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병을 유발시키기 때문에 해당 박쥐에 노출된 후 적절한 치료가 초기에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위험해질 수 있다. 작년에 아이다호 주에서는 한 남성이 박쥐 광견병에 노출돼 사망했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박쥐 광견병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예방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박쥐에 물렸거나 할퀴어진 것 같다고 생각되면 즉시 의료 전문가에게 연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모든 박쥐와 다른 야생 동물을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야생 동물들이 비정상적으로 행동하면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고 덧붙였다. 텡겔슨은 예방접종 상태에 관계없이 애완 동물이 박쥐와 접촉했다고 생각되면 수의사에게 연락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아이다호 주는 유일하게 박쥐 광견병 바이러스가 보고되고 있는 장소로, 대부분의 박쥐는 광견병을 옮기지 않지만 매년 평균 15마리의 광견병 박쥐가 아이다호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아이다호 주에서 박쥐를 만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애완동물이 박쥐를 집으로 데려오거나 주택의 작은 구멍이나 열린 창문 또는 문을 통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아이다호 주민들은 또한 잠자다가 박쥐를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잠을 자는동안 박쥐에게 물렸는지 또는 할퀴어 졌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텡겔슨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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