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 2022

해리스 카운티 북동쪽 인근의 사나운 개 공격으로 한 남성 다리 잃어

해리스 카운티 북동쪽 인근의 사나운 개 공격으로 한 남성 다리 잃어

ABC13

텍사스 주 휴스턴 인근의 허프만(Huffman) 지역에 살고 있는 니콜라스 바스케즈(Nicolas Vasquez, 51)로 확인된 남성이 목요일 밤 집으로 돌아가던 중 3마리의 사나운 개들 공격을 받아 다리를 절단하는 사고를 당했다고 ABC13과 휴스턴 크로니클등이 보도했다.

그의 한 이웃에 따르면 그를 향한 개들의 공격은 저녁 9시 이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캘빈 스토이(Calvin Stoy)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 이웃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바스케즈가 개들의 공격을 받는 광경을 지켜보았으며, 개에 물려 신음하는 바스케즈를 보았다”고 말했다.

스토이는 크로스바이 허프만 (Crosby-Huffman) 로드 근처에 있는 하바드(Havard) 거리에서 바스케즈를 발견했으며, 당시 그는 개에 물려 손과 팔, 그리고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었고 많은 피를 흘렸던 것으로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바스케즈의 친척들 중 한 명인 마리아 카스틸로(Maria Castillo)는 “바스케즈는 3마리의 개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무릎 아래 다리를 절단했으며 다른 합병증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한 달 동안 주변에 있던 개들이 그를 공격한 사건이 두 번째라고 덧붙였다. 이 곳 주민들 또한 핏불 테리어 믹스가 몇 주 동안 이웃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요일 밤 해리스 카운티 동물 관리국이 3마리의 개들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리스 카운티 공중보건국에 따르면 “이 개들은 격리 중이며, 발견될 당시 그 개들의 몸에는 피가 묻어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그 개들의 주인은 기소되지 않고 있지만, 조만간 사법당국에 의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진 후 형사 고발을 당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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