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 2022

미국내 항공편, 금요일 2300편 취소 후 토요일 오후 1300편 이상의 항공편 취소

LA 공항에서 움직이는 비행기 에서 뛰어내린 한 남자 체포

LAX Airport - Wikipedia

미국에서 메모리얼 연휴를 맞이하여 항공기로 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은 혼란스러운 휴일 주말을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항공편을 추적하는 웹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에 따르면 미국내 전체 항공편은 금요일 오후 2300편이 취소된 후 토요일 오후 현재까지 13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델타항공은 토요일 240편 이상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되면서 가장 많은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델타항공의 본사가 있는 조지아 주 애틀란타의 하츠필드 잭슨(Hartsfield-Jackson) 국제공항은 취소된 항공편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공항인 것으로 전해졌다. 델타 항공사에 따르면 토요일 항공편 취소는 악천후와 관계있으며 금요일 항공편 취소는 항공기들의 트래픽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목요일 델타 항공사는 메모리얼 연휴를 앞두고 여름 항공편 일정을 축소한다고 발표하면서 7월 1일부터 8월 7일까지 주로 미국과 라틴 아메리카를 운행하는 항공편이 매일 약 100편 정도 축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나이티드는 23개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젯블루(JetBlue)는 10개의 항공편이 토요일을 취소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는 유나이티드와 젯블루 전체 항공기 운항의 약 1%에 해당된다.

델타항공 측은 이번 주말 미국의 남동부와 북동부 지역의 악천후로 항공편이 취소될 것이라고 자사의 웹사이트 게시물을 통해 밝히면서 메모리얼 연휴 기간동안 약 250만 명의 여행객들이 자사 항공기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이는 작년보다 25% 증가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젯블루는 여름 기간동안 8~10%의 항공편 축소를 발표했고, 알래스카 항공은 6월까지 항공편 일정을 약 2%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AAA에 따르면 주말인 메모리얼 연휴기간동안 약 300만 명의 미국인 여행객들이 항공기 여행을 계획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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