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 2022

영화 ‘좋은 친구들’로 유명한 레이 리오타, 향년 67세로 별세

영화 '좋은 친구들'로 유명한 레이 리오타, 향년 67세로 별세

Ray Liotta - Wikipedia

영화 “좋은 친구들(Goodfellas)”과 “꿈의 구장(Field of Dreams)”에 출연했던 영화배우인 레이 리오타(Ray Liotta)가 목요일 향년 67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피플지등 주요 일간지가 보도했다. 리오타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도미니카 공화국에 머물던 도중 그 곳에서 잠을 자는 도중 세상을 떠났다고 그의 지인이 밝혔다.

리오타는 뉴저지 주에서 태어났고 그의 유족으로는 전처에게서 난 딸 카슨(Karsen)과 약혼자인 제이시 니톨로(Jacy Nittolo)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출연했던 영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역할은 아마도 1990년 영화 “좋은친구들”에서 마피아 조직원인 헨리 힐(Henry Hill)로, 그는 그 영화에서 로버트 드니로(Robert De Niro)와 조 페시(Joe Pesci)등과 같은 당시 쟁쟁한 탑 스타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그는 영화 “좋은친구들”외에도 “존 Q”, “블로우(Blow)”, “덤보낙하작전(Operation Dumbo Drop)”, “한니발(Hannibal)”, “거친 녀석들(Wild Hogs)”에 출연했으며, 시트콤인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트(Unbreakable Kimmy Schmidt)”에도 출연했다. 최근에 그는 TV 다큐 시리즈물인 “마피아의 탄생(The Making of the Mob)”의 내레이션을 맡았고 인기 TV 시리즈물인 “소파라노스(The Sopranos)”의 후속 영화인 “뉴어크의 많은 성자들(The Many Saints of Newark)”에 출연한 바 있다.

리오타는 범죄와 관련된 터프한 배역을 많이 맡아 왔지만, 그는 작년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스포츠를 할때 애들같이 밀치는 것을 제외하고 전혀 싸워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에도 영화출연 일정이 잡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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