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 2022

자동차 공급 부족으로 5월 신차 판매 20.9% 급감 예상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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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달의 신차 판매는 재고량 부족과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는 가격 때문에 작년 동기 대비 20.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자동차 전문 업체인 J.D. 파워(Power)와 LMC 오토모티브(Automotive)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CNN 비즈니스등이 보도했다. 딜러에 새롭게 출시되고 있는 자동차 가격은 현재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5월달에 거래된 것으로 보고된 신차의 평균가격은 사상 세 번째로 높은 44,832달러로 기록되었고 지난해보다 15.7%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최고가인 45,247달러는 2021년 12월에 기록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새로운 자동차의 가격상승은 부분적으로 지속적인 공급망 혼란에 따른 자동차의 재고 부족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새 자동차의 재고량은 12개월 연속 100만 대 미만으로 매우 제한적인 보유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신차의 높은 가격은 자동차 딜러들에게 전례없는 이윤을 가져다 주면서 큰 돈을 벌게 해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딜러는 신차를 판매할 경우 마진율이 높지 않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자동차 보유수가 적어지면서 급격하게 상승한 자동차 가격으로 인해 자동차 딜러들의 상황은 급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J.D. 파워와 LMC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자동차 가격 상승으로 인한 딜러들의 이윤 상승은 이전보다 적은 수의 자동차를 판매한 후 발생한 손실부분을 충분히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자동차 생산량이 2022년 후반에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자동차의 가격은 하락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동차 공급량의 증가와 금리 인상으로 인해 차량 가격 인상이 둔화될 가능성은 있지만 자동차 가격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한편 화요일 미 상무부가 보고한 바에 의하면 미국의 4월 신규 주택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6.9% 감소했다고 밝혔다. S&P 500 지수는 기록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그리고 공급망 부족등으로 인해 올해 17.5%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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