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 2022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 암살 모의 혐의로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이라크인 체포

조지 부시, “나는 의사당 폭도들 난입을 생각할 때 아직도 불안 하다”

George W. Bush - Wikipedia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거주하고 있는 한 이라크인이 화요일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의 암살음모와 관련된 혐의로 체포된 후 연방기소 됐다고 미 법무부 측 발표를 블룸버그와 워싱턴포스트등이 보도했다. 미 법무부에 따르면 시하브 아메드 시하브 시하브(Shihab Ahmed Shihab Shihab)로 확인된 이라크 남성이 전 미국 대통령의 살인 미수 조력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불법적으로 사람들을 미국으로 데려오는 이민 범죄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법무부 측 발표에 따르면 시하브는 부시 전 대통령 암살음모의 일환으로 4명의 이라크인들을 미국에 데려오는 계획을 세웠으며, 텍사스 주 댈러스에 있는 부시 대통령의 거주지 인근을 정찰했던 것으로도 밝혀졌다.

부시 전 대통령의 암살음모에 대한 조사는 2020년 9월 미국에 입국한 시하브 아메드로 확인된 사람의 전화통화 기록에 대한 수색영장이 3월 23일 제출되면서 세상에 공개되었다. FBI는 해당 음모에 정통한 정보 제공자들을 통해 부시 전 대통령의 암살정보를 입수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들 중 한 명은 작년 말과 봄까지 시하브의 전 대통령 암살 음모 논의를 녹음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FBI에 따르면 “시하브는 부시 전 대통령이 많은 이라크인들을 살육하고 이라크 전체를 궤멸시킨 장본인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를 암살하려 했다”는 정보를 정보원들을 통해 입수했다고 밝혔다. 그의 기소장에는 시하브를 “카타르 지도부의 지시를 기다리는 군인”이라고 적시돼 있었다. 2021년부터 연방 수사당국은 시하브가 미국으로 사람들을 밀입국 시키는 것 때문에 그를 주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별도의 기밀 소식통을 통해 시하브가 한 형제들을 미국으로 밀입국 시키는 일에 관여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형제라는 인물들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지만 시하브는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형제들을 밀입국 시키기 위해 40,000달러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FBI는 시하브가 헤즈볼라와 관련된 2명을 포함하여 또 다른 사람들을 미국으로 데려오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