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 2022

조니 뎁의 명예훼손 소송건을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는 여성 변호사

조니 뎁의 명예훼손 소송건을 진행하며 주목받고 있는 여성 변호사

AP

이번 주 버지니아 법정에서 진행된 조니 뎁의 명예훼손 소송건에서 한 여자 변호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뉴욕포스트와 TMZ등이 보도했다. 카밀 바스케즈(Camille Vasquez, 37)로 확인된 그 변호사는 2018년 조니 뎁의 전처인 앰버 허드(Amber Heard)가 워싱턴포스에 기고문을 낸 후 조니 뎁이 해당 기고문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당시 그 소송을 담당했던 변호사들 중 한 명 이었다.

5주째 조니 뎁에 대한 명예훼손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바스케즈는 허드에게 날카롭고 곤란한 질문을 던지면서 그녀를 코너로 몰았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화요일 바스케즈는 마약과 알코올이 조니 뎁을 “괴물”로 만들었고 그녀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그녀의 주장과 관련된 여러가지 질문을 집요하게 던지면서 허드를 곤경에 빠뜨린 것으로 전해졌다.

바스케즈는 허드에게 “이 관계에서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라고 물었고, 허드는 그녀의 질문에 “조니가 반 정도의 책임이 있고, 전부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허드는 “내가 사랑했던 조니의 다른 절반은 훌륭하고 아름다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드를 코너로 몰면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 바스케즈에 대해 사람들은 많은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조니 뎁의 팬들은 바스케즈를 보기 위해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Fairfax) 법정 밖에 줄을 선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온라인에 업로드 된 그녀의 동영상은 수억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브라운 런딕(Brown Rudnick)이라는 로펌 소속의 변호사로 해당 로펌의 웹사이트에 게시된 그녀와 관련된 내용에 의하면 그녀는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서 소송 및 중재 전문 변호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바스케즈와 조니 뎁이 법정에서 포옹하는 영상은 수요일 입소문을 타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촉발시키고 있다. 조니 뎁의 팬들은 두 사람의 관계가 진지한 관계로 발전됐으면 좋겠다는 반응들을 내 놓고 있지만, 정작 두 사람은 소송 의뢰인과 변호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답변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MZ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바스케즈에게 “조니 뎁과의 관계가 ‘핑크 빛’이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그냥 미소만 지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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