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 2022

월마트 주가, 1987년 이후 최악 기록

월마트, 1년 동안 100만 개 이상의 유해 폐기물 버린혐의로 소송 당해

Walmart Supercenter Logo - Wikipedia

월마트는 화요일 높은 비용과 공급망 제약등 때문에 최근 분기동안 이익 창출에 있어서 큰 제약을 받아왔으며, 인플레이션 때문에 올해의 이익분을 하향 조정하면서 한 동안 인플레이션으로 사업상 타격이 불가피 할 것 같다는 발표를 했다고 CNBC와 블룸버그 통신등이 보도했다.

월마트의 더그 맥밀런 최고경영자(CEO)는 “비정상적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 때문에 경영이 난관에 부딪혔다. 특히 식품과 연료 부문에서의 인플레이션 수준은 우리가 예측했던 것보다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시장 데이터 및 인프라를 제공하는 미국-영국 글로벌 기업인 리피니티브(Refinitiv)에 따르면 월마트의 주가는 화요일 11.4% 하락했으며, 이는 1987년 이후 최악이라고 밝혔다.

월마트의 순이익은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25% 감소한 20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지난 2월 월마트는 “올해 이익이 약 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월마트 경영진은 약 1%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월마트 뿐만 아니라 미국내 다른 거대 소매업체들 역시 같은 문제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마존은 지난달 “연료 인상과 공급망 문제 때문에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월마트가 쇼핑객들에게 가격 인상에 대한 충격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다른 경쟁업체들보다 비교적 느리게 가격을 인상해 왔지만, 월마트 역시 어쩔수 없이 수익에 영향이 미쳐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 노동통계국이 제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 물가는 지난 4월 이전 12개월 동안 8.3%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분석가들은 현재 높은 물가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이전과 같이 지출을 계속하고 있으며, 최소 1년 동안 운영한 월마트 매장의 매출은 최근 분기동안 3%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화요일 미 노동부는 “지난 4월 미국의 소매 판매량이 0.9% 증가해 소비자들의 소비 회복력이 건재한 것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월마트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쇼핑객들의 구매패턴이 바뀌고 있으며, 많은 고객들은 보다 싼 품목에 눈을 돌리면서 구매하는 품목 또한 줄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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