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 2023

뉴욕시와 워싱턴 DC를 위협하는 토네이도 폭풍

뉴욕시와 워싱턴 DC를 위협하는 토네이도 폭풍

National Weather Service

오늘(5/16) 저녁까지 바람과 큰 우박이 동반된 토네이도가 미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뉴욕시를 휩쓸고 지나갈 수 있기 때문에 뉴욕시 저녁 출퇴근 시간에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고 미 국립기상청(NWS)이 밝혔다. 워싱턴 DC 소재의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악천후가 예상되는 지역은 뉴욕시, 워싱턴 DC, 필라델피아 지역이며, 이 곳에 있는 약 1억 명 이상의 주민들이 악천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미 기상청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의 토네이도 발생은 극히 드문 현상으로 토네이도의 심각한 위협은 통상적으로 미국의 남동부 평원에서 자주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상청은 바로 작년 여러 개의 토네이도가 워싱턴 DC 지역을 강타한 사실을 상기시키며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미국 수도인 워싱턴에 토네이도 경보가 또 다시 발령됐다고 발표했다.

미 국립기상청이 밝힌 바에 의하면 “28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가장 큰 위험 경보지역에 속해 있으며, 이는 악천후 경보의 위험 5단계 중 3단계”라고 밝히면서 “필라델피아와 워싱턴 DC는 모두 가장 높은 위험지역에 포함되었고, 뉴욕시와 롤리(Raleigh), 그리고 노퍽(Norfolk)은 모두 5단계 중 2단계의 경미한 위험 단계에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볼티모어와 워싱턴 DC 소재 국립기상청 사무소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바람이 주요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큰 우박과 약간의 토네이도 발생에도 대비해야 한다. 오늘 여행을 계획하거나 야외활동을 계획한 사람들은 모든 경고방송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신속한 대피 또한 항상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필라델피아 소재의 미 국립기상청 사무소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현재 필라델피아의 여러 지역에 높은 강수량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필라델피아와 그 주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들은 갑작스러운 홍수 위협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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