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1월 6일 폭동위원회, 케빈 매카시 포함 5명의 하원 공화당 의원들에게 소환장 발부

의사당 폭동 당시, 트럼프와 맥카시 사이에 서로 고성이 오간 이유

Kevin McCarthy, Donald Trump - Wikipedia

1월 6일 미 국회의사당 공격을 조사하는 하원 폭동위원회 측의 협조 요청을 거부한 케빈 매카시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와 다른 4명의 공화당 하원 의원들에게 소환장을 보내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폴리티코와 블룸버그 통신등이 보도했다.

민주당이 이끄는 1월 6일 폭동위원회 패널로부터 소환장을 받은 공화당 측 하원의원들은 매키시를 포함하여 오하이오 주의 짐 조던(Jim Jordan), 앨라바마 주의 모 브룩스(Mo Brooks) 애리조나 주의 앤디 빅스(Andy Biggs)와 펜실베니아 주의 스콧 페리(Scott Perry)인 것으로 밝혀졌다. 위원회 패널 의원들은 몇 달 동안 공화당 의원들을 소환하는 것에 대한 여부를 놓고 헌법상의 권리가 있는지 그러한 선례를 남겨도 되는지에 대해 토론을 해 왔다.

패널 측 의원들은 공화당 의원들이 너무 비 협조적으로 나오자 소환장 발부라는 강수를 들고 나왔다. 패널은 지난 1월 매카시에게 보낸 첫 서한에서 “2021년 1월 6일 의사당 공격 이후 일주일 동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다른 백악관 직원들과 나눈 대화에 대해 질문하고 싶다”면서 “공격 이후 당신의 공개 논평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판에서 트럼프를 옹호하는 것으로 왜 변하게 되었는지 또한 알고 싶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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