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 2022

다우 지수 또 다시 하락, S&P 500 52주 만에 최저치 기록

다우,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고조 되면서 900포인트 폭락

다우, 코로나바이러스 공포 고조 되면서 900포인트 폭락

투자 전문가들이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익 예상을 저조하게 예상함에 따라 미국 주식은 월요일 급격히 하락하면서 S&P 500은 52주 기간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등이 보도했다. 월요일 현재 다우지수는 약 506포인트(1.5%), S&P 500은 2.4%, 나스닥은 약 3.2% 하락했으며, 10년 만기 미국의 국채는 3.19%를 기록해 2018년 말 이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주요 3대지수 주가는 모두 5주 연속 큰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투자 전문가들은 월요일 아침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에너지 쇼크 및 연준의 공격적인 인플레이션 방어계획등이 주식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팬데믹 기간중인 지난 2년동안 미국의 주요 3대 지수는 모두 약 3% 성장해 왔으며, 특히 S&P 500과 다우지수는 최고실적을 올리던 중이었다.

지난 주 목요일까지 주식투자자들은 연준이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더 이상의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낙관론을 제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다우지수는 1,120포인트(3.3%), S&P 500 지수는 3.7%, 나스닥 종합지수는 5.2% 하락해 2020년 이후 최악의 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의 투자자들은 25년 동안 주식시장에 존재하지 않았던 변덕스러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미래 지향적인 기술 부문은 높은 금리에 특히 더 취약하다. 투자자들은 미래 지향적인 기술기업들의 장기적 성장은 거의 확실한 것으로 간주하고 있지만, 금리인상 때문에 높아진 이자 지급으로 해당 기업들의 이익이 크게 저조해질 경우 투자자들은 투자를 꺼릴 수 있게된다.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은 약 4.3%,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은 1.6%,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는 각각 3% 가까이 주식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데이터 분석 업체인 플랜터(Palantir)는 분기수익 보고후 21% 하락했으며,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리비안(Rivian)은 거의 19% 하락해 이 회사 주식 1억 2백만 주를 소유하고 있는 포드 자동차는 많은 손실을 본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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