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이번 주말 4000만 명 넘는 주민들을 향한 심각한 폭풍우 위협

이번 주말 4000만 명 넘는 주민들을 향한 심각한 폭풍우 위협

National Weather Service

이번 주말 12개 주(States)가 넘는 지역에 심각한 폭풍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중 일부는 이미 금요일 밤에 발생했다고 미 국립기상청의 폭풍예측센터(SPC)가 발표했다. SPC에 따르면 금요일 미 중부평원에 150건 이상의 심한 폭풍우가 발생했으며, 해당 폭풍우 시스템은 토요일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폭풍우 시시템은 바람과 우박 및 토네이도의 위험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풍예측센터는 “토요일 미시시피 중부지역의 북쪽에서부터 오대호 서부에 이르기까지 바람과 큰 우박 및 심한 뇌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시카고와 인디애나폴리스 포함 위스콘신 주에서 아칸소 주에 이르는 1,500만 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심각한 폭풍의 5단계 위험중 경미한 2단계 경보가 발령되었다”고 밝혔다. 이 지역에서 심한 폭풍이 발생할 시간은 오후와 저녁 시간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기상청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총 1~2인치의 비가 광범위하게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주말 동안 3~4인치가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토요일 텍사스 주와 오클라호마 주에는 바람과 함께 화재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텍사스, 오클라호마, 뉴멕시코 지역 일부는 가장 높은 4단계의 가뭄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요일에는 텍사스 주 러벅(Lubbock)과 아마릴로(Amarillo), 그리고 애빌린(Abilene) 시에 심각한폭풍 5단계 중 2단계의 경미한 위험경보가 발령됐으며, 월요일에는 텍사스 주 애빌린에서 미시시피 주 세인트루이스(St Louis)와 테네시 주 멤피스(Memphis)까지 바람과 큰 우박 및 토네이도 피해가 예상된다고 미 국립기상청은 덧붙였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