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세계에서 가장 큰 블루 다이아몬드 5,750만 달러에 팔려

세계에서 가장 큰 블루 다이아몬드 5,750만 달러에 팔려

sothebys.com

세계에서 가장 큰 블루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온 후 5,750만달러에 낙찰됐다고 예술품 및 보석등 여러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소더비(Sotheby’s)의 발표를 인용해 USA 투데이와 포브스등이 보도했다. 홍콩 소재의 소더비 측 발표에 따르면 4명의 구매자들이 8분 동안 입찰경쟁을 벌인 후 15.10캐럿의 “De Beers Cullinan Blue”라는 다이아몬드가 팔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낙찰된 다이아몬드는 2021년 남아프리카 컬리넌(Cullinan) 광산에서 발견된 유색의 희귀 다이아몬드로 최고급 순위에 올랐다. 소더비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미국보석연구소(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GIA)는 이 다이아몬드를 “화려하고 생생한 푸른색(fancy vivid blue)” 등급으로 분류했으며, 해당 등급은 여태까지 밝혀진 블루 다이아몬드 중 1% 이내에 수여되는 최고 색상 등급이라고 밝혔다.

소더비 측은 이번에 낙찰된 블루 다이아몬드는 “특별히 희귀하다”고 설명하면서 10캐럿 이상되는 다이아몬드가 경매에 나온 적은 단 5번 뿐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소더비에서 이번에 $57,471,960의 최종 경매가격으로 낙찰된 블루 다이아몬드는 이제까지의 경매가 중 최고 기록 경신에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블루 다이아몬드의 최고 경매가는 2016년 $57,541,779의 최종 가격으로 낙찰된 14.62캐럿의 “오펜하이머 블루(Oppenheimer Blue)”라는 블루 다이아몬드로 알려졌으며, 이번에 낙찰된 블루 다이아몬드 보다 약 $70,000 가량 높게 책정되면서 최종 낙찰되었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