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파우치 “미국 코로나19 팬데믹 단계 벗어나!”

파우치, 코로나19 앓은 사람들 변종 퍼질시 재 감염 될 수 있어

Anthony Fauci

바이든 대통령의 수석의료고문이자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화요일 PBS 뉴스아워(NewsHour)를 통해 “미국은 확실하게 코로나19 팬데믹 단계에서 벗어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는 “우리는 하루에 900,000건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및 수만 명의 입원 환자들과 수천 명의 사망자들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지금 낮은 수준의 코로나19 감염단계에 와 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만약 당신이 ‘팬데믹에서 미국이 벗어난 것이냐?’고 질문한다면,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사례는 오미크론 변이와 함께 지난 몇 달 동안 극적으로 떨어졌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는 완전하게 근절되지 않겠지만 사람들이 간헐적으로 매해 예방접종을 하게 된다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수준을 매우 낮게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미 전역의 지역보건 관계자들은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코로나19 백신을 완전하게 접종 받도록 계속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은 산모건강, 예방접종, 결핵, HIV 및 기타 공중보건문제에 초점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일일 감염사례는 지난 여름 대부분의 감염 사례보다 여전히 2배나 높으며, 대부분의 주에서 새로운 감염사례가 다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 미국은 코로나19와 관련된 입원환자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현재 코로나19로 사망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팬데믹이 한창 진행중일 때보다는 적지만, 지금도 하루에 4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사망하면서 지난 두 달 동안 코로나19에 의한 감염은 가장 최근의 독감보다 더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파우치 소장은 미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이 전 세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상황을 반영하는 것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팬데믹의 의미를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전염병이 빠르게 퍼지는 글로벌적인 상황으로 이해한다면, 코로나19로 의한 팬데믹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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