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우크라이나에 보낼 대전차 미사일 제조업체 방문 예정인 바이든

우크라이나에 보낼 대전차 미사일 제조업체 방문 예정인 바이든

Paolo Bovo/US Department of Defense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앨라배마 주에 위치한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제조 업체인 록히드 마틴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수요일 백악관의 발표를 CNN등이 보도했다. 해당 대전차 미사일은 우크라이나에 보내어질 예정에 있는 가운데 지난 3월 우크라이나는 미국에게 “500개의 대전차 미사일이 필요하다”는 말을 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백악관은 “우크라이나에 제공되고 있는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은 러시아의 침공을 우크라이나인들이 효과적으로 방어하기 위해 사용되고 있는 중이며, 재블린 대전차 미사일과 같은 무기들을 제조하는 록히드 마틴의 공장시설을 방문하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이 앨라배마 주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지난 주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약 8억 달러에 달하는 새로운 군사지원 패키지를 발표하면서 대전차 미사일을 언급한 바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미 의회에 요청한 군사지원 패키지 예산이 승인될 경우,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약 34억 달러를 지원해 온 셈이 되는 것이다.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보내기 위해 무기 제조업체로부터 새로운 무기들을 구매하는 대신 미 국방부가 보유한 재고 물량에서 우크라이나 측이 필요한 전쟁 무기와 장비들을 보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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