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트위터, 일론 머스크에 매각 앞두고 있다는 보도

트위터 지분 9.2% 구입후 트위터 최대주주가 된 일론 머스크

Twitter/Wikipedia

테슬라와 SpaceX CEO인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사겠다는 발표로 충격을 준 지 11일 만에 또 다시 트위터가 일론 머스크에게 410억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매각할 용의가 있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등에 의해 보도되고 있다.

트위터 측은 해당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빠르면 월요일 마무리될 수 있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지난주 트위터 인수를 위해 465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밝힌 이후, 각 주요 언론들은 머스크의 트위터 매입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위터 이사회는 일요일 회사의 모든 주식을 1주당 $54.20에 매입하겠다는 머스크의 제안을 평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소식이 월가에 전해지자 트위터의 주식가격은 월요일 아침 5% 상승해 주당 $51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세계 최고 부자인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하게 될 경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를 획득하게 돼 그야말로 호랑이에게 날개가 달린 격이 되는 것이다. 머스크는 최근 트위터의 플랫폼에서 언론자유를 강화하겠다고 거듭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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