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조지아 주 애틀랜타 공원에서 10대 5명 총격 받아

조지아 주 애틀랜타 공원에서 10대 5명 총격 받아

CBS 46

십대 5명이 조지아 주 애틀랜타 센테니얼(Centennial) 올림픽 공원에서 토요일 저녁 총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애틀란타 경찰서의 부서장인 티모시 픽(Timothy Peek)의 발표를 뉴욕포스트와 CBS 46등이 보도했다.

애틀랜타 경찰서의 부서장은 기자회견에서 “15세에서 19세 사이의 십대 5명이 총격을 받아 부상을 당했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회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티모시는 “십대들 사이에서 일종의 언쟁이 벌어진 후 총격으로 발전한 것 같다”고 말하면서 “당일 저녁 10시경 애틀란타 다운타운 올림픽 파크 드라이브에서 총에 맞은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덧붙였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총격범들은 그 곳 주차장에서 차량 한대를 탈취한 후 총격을 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사건현장에서 도난차량 1대와 3정의 총기가 회수된 가운데 총격범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고 총격이 발생한 동기 또한 아직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격이 발생할 당시인 토요일 저녁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는 지구의 날 행사 축제가 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에서는 요가와 라이브음악이 제공되고 음식이 판매되었으며, 많은 인파가 이 행사에 몰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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