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8년 전 플로리다 대학 교수 살해혐의로 그의 처남 체포

8년 전 플로리다 대학 교수 살해혐의로 그의 처남 체포

Katherine Magbanua (Left)/Sigfredo Garcia (Center)/Charles Adelson (Right) - Broward County Sheriff's Office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법학과 교수의 2014년 사망과 관련하여 플로리다 주 포트로더데일(Fort Lauderdale)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는 전 처남이 수요일(4/21) 기소되었다고 CBS 뉴스와 NBC 뉴스등이 그의 기소장에 실려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보도했다.

다니엘 마켈(Daniel Markel)로 확인된 법학과 교수가 지난 2014년 7월 18일 자택에서 머리에 총을 맞고 숨졌으며, 그는 지난 2016년 전처인 웬디 아델슨(Wendi Adelson)과 자녀들의 양육권 분쟁을 벌여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의 사망과 관련된 기소장에 따르면 마켈의 전 처남인 찰스 아델슨(Charles Adelson)이 리언(Leon) 카운티에서 해당 사건의 주범으로 기소된 후 1급 살인혐의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마켈의 전 처남인 아델슨은 그의 매형을 살해하기 위해 시그프레도 가르시아(Sigfredo Garcia)와 루이스 리베라(Luis Rivera)로 확인된 두 명의 살인청부업자를 고용한 것으로 밝혀졌고, 검찰과의 협상에서 해당사건의 혐의를 인정한 리베라는 2급살인 혐의가 적용된 후 2016년 19년형이 선고 되었고, 무죄를 주장한 가르시아는 2019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한편 가르시아의 전 여친이었던 캐서린 마그바누아(Katherine “Katie” Magbanua)로 알려진 또 다른 여성 역시 마켈의 살해를 도운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그바누아의 변호사는 당시 아델슨과 마그바누아는 연인 관계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녀는 현재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마그바누아에 대한 재판은 2022년 5월 16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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