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노스캐롤라이나의 보안관실 방문 후 4인 가족 에게 닥친 충격적인 비극

노스캐롤라이나의 보안관실 방문 후 4인 가족 에게 닥친 충격적인 비극

Davie County Sheriff's Office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거주하고 있는 4인 가족이 데이비(Davie) 카운티 보안관실을 방문한 후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폭스뉴스등이 보도했다. 데이비 카운티 보안관인 JD 하트만(Hartman)은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아쇼드 유잉 믹스(Aschod Ewing-Meeks, 26)로 확인된 가장이 여자친구인 애쉬톤 브라운(Ashton Brown, 26)과 두 자녀를 살해한 후 집에 불을 지른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트만 보안관은 “숨진 두 자녀들은 4살된 여자아이와 8개월 된 갓난아이”라고 밝혔다. 이 가족은 자살을 시도하기전 데이비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을 먼저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보안관 사무실은 사건이 발생한 후 해당 부모와 자녀 두 명이 월요일 오후 12시 이후 보안관 사무실 로비에 들어온 후 로비에 있는 한 접수원과 이야기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폭스뉴스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그 가족은 보안관실을 방문해 보안관 대리인과 대화를 요청했지만, 대화를 요청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 가족이 보안관실을 방문했을 당시 접수원은 그 부부에게 주소와 전화번호를 요구했으며, 부부는 그 접수원에게 주소와 전화번호를 알려준 다음 그 곳을 떠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보안관실을 떠난 그 가족은 이후 믹스의 여자친구인 브라운이 911에 전화를 걸어 자신의 가족이 위험에 처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종류의 위험인지는 밝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다음 보안관 대리인이 브라운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녀와 통화를 시도했지만, 당시 통화는 30초의 짧은 시간동안만 이루어졌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그런다음 한 보안관 대리인이 다시 전화를 걸어 브라운의 남자친구인 믹스와 30분에 걸쳐 몇 차례의 짧은 통화가 이어졌었다고 보안관실은 덧붙였다. 당일 오후 2시경, 한 목격자가 그 가족이 집에 도착한 후 집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았고, 15분도 채 지나지 않아 또 다른 목격자는 그 집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확인한 후 911에 신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가 접수된 지 몇 분 후 소방관들은 그 집에 도착해 안으로 들어갔고, 그 집 안에서 싸늘하게 변한 가족들의 시신 4구를 발견하게 되었다. 그 가족들 모두는 총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가족들의 가장인 믹스의 손에는 총이 들려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폭스뉴스는 전국자살방지생명줄(National Suicide Prevention Lifeline) 전화번호 800-273-8255를 제시하면서, 카운슬러와 통화할 수 있으며, 전화 통화를 원치 않을 경우 “741741”로 “home”이라는 문자와 함께 언제든지 연중무휴 문자 메세지를 보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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