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 2022

미 공군, 우크라이나 전쟁용으로 새로운 무인 항공기 시스템 개발

카불 철수 막바지 단계에서 무인 항공기로 ISIS-K 공격한 미국

MQ-9 Reaper UAV (Drone) - Wikipedia

미 공군 측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될 무기인 “피닉스 고스트(Phoenix Ghost)”로 불리우는 새로운 무인 항공기 시스템 개발을 발표했다고 폴리티코와 워싱턴포스트등이 보도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발표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적인 8억 달러 규모의 무기지원 패키지에 해당 무인 항공기 시스템이 포함될 것이라고 미 공군 측은 밝혔다.

러시아군에 대항해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에게 지원될 무기 패키지에는 곡사포, 전술야전장비 및 예비부품등이 포함되었다. 해당 무기지원 패키지에 포함될 “피닉스 고스트” 무인항공기는 2017년 설립된 애벡스 우주항공(Aevex Aerospace)사 측에서 개발했으며, 그 회사는 캘리포니아 본사와 노스캐롤라이나와 버지니아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약 500명의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다.

미첼 항공우주 연구소 소장이자 애벡스 이사회 멤버이면서 은퇴 장군인 데이비드 뎁툴라(David Deptula)는 “피닉스 고스트는 특수 목적으로 제작된 드론형태의 단방향 비행체로 중장갑차 및 지상의 목표물을 효과적으로 타격할 수 있다. 피닉스 고스트는 수직이륙이 가능하고 6시간 이상을 비행하면서 목표물을 찾고 추적할 수 있으며, 적외선센서를 사용해 야간에도 작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피닉스 고스트 드론 비행체는 1시간 미만을 비행할 수 있는 스위치블레이드(Switchblade) 드론보다 비행시간이 훨씬 더 길고 성능 또한 우수하다고 뎁툴라는 말했다. 애벡스는 방위산업 분야에 이미 존재하던 메를린 글로벌 서비스(Merlin Global Services)와 CSG 솔루션 및 특수작전솔루션(Special Operations Solutions)의 세 개의 업체들이 합쳐져 탄생된 회사이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