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좀도둑들에게 총 쏘려다 주변에 있던 소녀 맞춘 신발가게 주인

좀도둑들에게 총 쏘려다 주변에 있던 소녀 맞춘 신발가게 주인

Marquel Cockrell - Nevada State Police/Instagram

캘리포니아 주 빅터밸리(Victor Valley) 몰 안에 있는 솔 애딕트(Sole Addict)로 알려진 신발가게 주인은 화요일 자신의 가게에서 도둑질을 하려던 좀도둑들에게 총을 쏜다는 것이 그만 그 몰 안에서 부활절 토끼(Easter Bunny)를 보기위해 줄 서 있던 한 9세 소녀를 맞추었다고 빅터밸리 경찰당국 발표를 인용해 뉴욕포스트와 CBS 뉴스등이 보도했다.

그 소녀와 가족들은 부활절 토끼를 보기위해 빅터밸리 몰 안에서 줄을 서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 소녀는 화요일 3발의 총탄을 맞은 후 로마린다(Loma Linda) 의료센터로 이송된 후 수술을 받았고,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 없이 목요일 병원에서 퇴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신발가게의 주인으로 확인된 마켈 코크렐(Marquel Cockrell)은 소녀가 총에 맞자 그 곳에서 도주했다가 몇 시간 후 네바다 고속도로순찰대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빅터밸리 경찰당국은 밝혔다. 코크렐에게는 현재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빅터밸리 몰 안에 있는 신발가게인 솔 애딕트는동업형태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이 사건 이후 영구히 폐쇄될 것이라고 코크렐의 동업자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솔 애딕트 신발가게 동업자는 “코크렐은 어린소녀가 총에 맞을 것이라고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그는 현재 그 소녀가 빨리 치료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다.

한편 코크렐은 네바다 주에서 체포된 후 목요일 네바다 법원에서 그에 대한 청문회가 열렸으며, 그는 네바다 주 법정에서 캘리포니아 주 법정으로 인도되는것을 포기했고, 그는 공소혐의가 제기될 때까지 30일 동안 라스베거스의 한 교도소에 머물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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