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심한 폭풍우와 추운기온이 예상되는 이스터 주말

심한 폭풍우 발생과 추운 기온이 예상되는 이스터 주말

National Weather Service

미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이스터 기간동안 미 남동부와 북동부 지역에서 강한폭풍을 포함하여 토네이도 위험까지 닥칠 수 있다고 예보했다. 또한 몬태나 주에서부터 미시건 주까지는 눈으로 뒤 덮힐 수 있는 이스터 기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야외 활동 계획이 있다면 우산이나 두꺼운 옷을 챙겨야 할지도 모른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한편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와 미시시피 주 잭슨, 그리고 앨라배마 주 버밍햄과 조지아 주 애틀란타 에서는 이번 주말 모두 여러 차례의 비가 내릴 예정이며, 텍사스 주 댈러스 에서부터 노스캐롤라이나 주 윌밍턴까지 심한 뇌우 발생이 예상되면서 토네이도와 강한 폭풍, 그리고 우박이 동반된 천둥 번개 또한 예상되고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Shreveport)에서 플로리다 주 탤러해시(Tallahassee)까지 일요일에도 강한 폭풍우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며, 이번 주말 텍사스에서부터 아칸소, 루이지애나 및 사우스와 노스 캐롤라이나에 걸쳐 비가 올 가능성 또한 크다고 밝혔다.

뉴욕, 볼티모어, 피츠버그, 필라델피아 에서는 토요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필라델피아는 토요일 70도의 최고 기온에서 일요일에는 50도 중반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밝히면서, 주말 미 중서부 전역에 소나기가 내린 후 평년보다 화씨 10도에서 20도 낮은 기온으로 겨울철의 날씨를 체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미네소타 주의 미니애폴리스는 이 시기 보통 화씨 57도 안팎의 기온이 유지되지만 이번 주말에는 화씨 40도 안팎의 낮은 기온이 예상되며, 노스다코타 주의 비스마르크는 통상적으로 이시기에 화씨 50도 중반의 기온이 유지되지만, 토요일에는 최고 기온이 화씨 20도를 유지하면서 겨울철의 추운날씨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미 국립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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