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젊은 지지층의 이탈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젊은 지지층의 이탈

Biden met with refugees from Ukraine - Wikipedia

이번 주 발표된 바이든 대통령의 임기 전반에 걸친 갤럽 여론조사의 결과가 충격적으로 나왔다고 더 힐과 갤럽 뉴스등이 보도했다. 2021년 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바이든 집권초기 Z세대(1997년에서 2004년 사이 출생)의 10명 중 평균 6명(60%)이 바이든을 지지했지만, 2021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의 바이든에 대한 Z세대의 지지율은 39%로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981년에서 1996년 사이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의 바이든에 대한 지지율 역시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그룹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2021년 상반기 임기동안의 지지율은 60%였던것이 최근에는 41%로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젊은층 사이의 지지율 금감에 비해 바이든에 대한 노년층에서의 지지율 급감은 그렇게 가파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946년에서 1964년 사이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로부터 같은 기간동안 행해진 여론조사에서 바이든의 지지율은 7포인트 정도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946년 이전에 태어난 노년층에서 바이든의 지지율은 거의 변함이 없었다. 정치 전문가들은 미국의 젊은층들이 나이든 미국인들보다 바이든의 임기초반에 그를 훨씬 더 긍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지지율이 더 떨어질 여지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주 발표된 퀴니피악(Quinnipiac) 여론조사에 따르면 18세에서 34세 사이 연령대 중 21%만이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처리방식을 지지한다고 답한 반면 58%는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35세에서 49세 사이 및 50세에서 64세 사이의 미국인들은 각각 36%와 35%로 바이든을 지지했고, 65세 이상 미국인들 중 48%가 바이든을 지지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젊은 미국인들 사이에서 바이든의 지지율이 급격한 이유에 대해 한 가지로 콕 짚어 말할 수 없지만,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여러가지 상황을 처리하는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 그들이 기대했던 바와 상당한 차이점을 보인것에서 그들의 지지율 이탈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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