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배우 쿠바 구딩 주니어에게 여성 강제추행 혐의 유죄 선고돼

배우 쿠바 구딩 주니어에게 여성 강제추행 혐의 유죄 선고돼

Cuba Gooding Jr. - Wikipedia

배우 쿠바 구딩 주니어(Cuba Gooding Jr.)가 2018년 뉴욕 나이트클럽에서 여성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와 관련하여 수요일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맨해튼 지방 검찰청의 발표를 피플지와 뉴욕 데일리 뉴스등이 보도했다. 구딩은 해당 나이트클럽의 웨이트리스 여성의 입술에 강제로 키스했던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는 또한 2018년 10월과 2019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또 다른 여성 추행혐의에 대해서도 시인했다. 구딩은 여성들에게 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 대해 유죄를 인정함에 따라 6개월 동안 알코올 치료 및 그의 행동과 관련된 치료를 계속 받는 조건을 받아들이고 준수할 경우 기소돼지 않지만, 해당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거나 준수하지 않을 경우 그는 1년 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구딩과 관련된 추행 사건은 2019년 6월 그가 한 여성을 강제로 만진혐의로 기소되면서 시작됐고, 같은 해 10월 그는 또 다른 여성의 추행 혐의가 추가로 제기됐었지만, 그는 당시 모든 추행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고, 그에 따라 그의 변호인단은 해당 사건들의 기각을 법원에 요청한 바 있었다. 그러나 해당사건을 담당했던 판사는 구딩 변호인단의 신청을 기각했다.

그와 관련된 추행혐의 재판은 2020년 4월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당시 팬데믹으로 법원이 폐쇄돼 연기되었다. 2020년 8월 맨해튼 검찰청은 최소 30여 명의 여성들이 배우 구딩의 추행 혐의와 관련하여 고발을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 맨해튼 지방검사인 콜린 발버트(Coleen Balbert)는 수요일 법정에서 구딩이 2019년 9월부터 자신의 추행혐의를 인정하고 추행을 다시 저지르지 않기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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