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화요일 1~3피트의 눈과 토네이도 포함된 심한 폭풍 발생 가능성

화요일 1~3피트의 눈과 토네이도 포함된 심한 폭풍 발생 가능성

National Weather Service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월요일 오레곤 주 포틀랜드에 4월 처음으로 강설량이 내린 후 폭풍우의 심각한 위협이 화요일 확대되었다고 밝혔다. 폭풍예측센터(SPC)에 따르면 아이오와 주 중부 전역의 약 50만 명 주민들에게 5단계 중 4단계 폭풍이 예상되며, 메이슨 시티(Mason City), 포트 다지(Fort Dodge) 및 분(Boone) 지역은 폭풍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들이라고 밝혔다.

화요일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와 텍사스 주 댈러스, 네브래스카 주 오마하를 포함하여 폭풍 5단계 중 3단계 위험에 약 1,500만 명이 노출될 수 있다고 SPC는 덧붙였다. 또한 SPC는 텍사스 주 휴스턴과 오스틴,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시티, 켄터키 주 루이빌등에 거주하고 있는 모든 주민들은 폭풍우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폭풍예측센터는 “매우 큰 우박과 바람, 토네이도가 포함된 산발적인 뇌우가 화요일 오후 늦게 시작돼 화요일 밤까지 남부와 중부 평원의 넓은 지역을 가로질러 미시시피 계곡을 지나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텍사스 주 댈러스 같은 지역은 강한 폭풍이 발생하기 전 화요일 오후 최고 기온이 화씨 80도에서 90도까지 치솟을 수 있으며, 큰 우박 피해와 더불어 토네이도 발생도 가능하다고 SPC는 예측했다.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 소재 국립기상청은 “주민들은 야간에 발생하는 폭풍을 전달 받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 지역 주민들은 날씨와 관계된 여러 채널들, 특별히 NOAA 날씨 라디오 방송과 날씨 앱등을 미리 준비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인디애나폴리스, 내슈빌, 루이빌, 세인트루이스와 시카고, 뉴올리언스, 댈러스, 디트로이트와 같은 여러 도시들도 수요일 폭풍우의 위협을 받을 수 있으며, 아울러 우박 피해도 예상된다고 기상청은 경고했다. 노스다코타 주 비스마르크(Bismarck) 소재의 국립기상청은 “노스다코타 북부 일부 지역에 최대 36인치의 눈이 내릴 수 있으며 이 지역 전체에 최대 50mph의 돌풍이 광범위하게 불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미 서부와 중부 대부분 지역에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눈이 그친 다음에는 매우 추운기온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비스마르크 기상청은 “4월 중순의 평소 날씨에 비해 매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며, 금요일의 최고 기온은 평소보다 약 화씨 30도 낮은 화씨 20도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돼 이 지역의 역대 최저기온 기록을 깨뜨릴 수 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