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화요일 아침 브루클린 지하철역 총격으로 16명 부상

화요일 아침 브루클린 지하철역 총격으로 16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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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요일 아침 8시 30분경 브루클린의 36번가와 4번가 지하철역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16명이 부상을 당했다”는 뉴욕시 소방국(FDNY)장인 아만다 파리나치(Amanda Farinacci) 대변인의 발표를 뉴욕타임스와 뉴욕포스트등 주요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NYPD 측은 “해당사건에 대해 동부시간으로 오전 11시 30분 브리핑할 것”이라고 말했다.

NYPD는 “지하철 승객들은 총격사건의 조사로 인해 브루클린의 36번가와 4번가 역 방문을 피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하철 내부의 한 목격자는 “바닥에 핏자국이 흥건히 고여 있었으며, 총성이 울릴때 불꽃이 보였다”고 말했다.

MTA의 한 관계자는 “열차가 선셋 파크(Sunset Park)의 36번가 플랫폼에 도착하기 몇 분 전 열차의 서행으로 인해 열차가 지연될 때 갑자기 총성이 울리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고 말하면서 “처음에 그 소리가 폭죽소리인 줄 알았지만, 나중에 알고보니 총소리 였다. 열차안의 승객들은 총소리를 듣자마자 의자 뒤로 숨었다”고 덧붙였다.

뉴욕시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요일 오전 지하철역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여러 명이 총에 맞은 채로 발견되었으며, 당시 사건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지하철의 문을 열려고 시도했지만 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 포함 뉴욕 주지사인 케이시 호컬과 뉴욕 시장인 에릭 아담스 모두는 브루클린 지하철 총격사건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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