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푸틴, 우크라이나 전선의 새로운 총 사령관 임명

푸틴, 우크라이나 전선의 새로운 총 사령관 임명

Satellite image ©2022 Maxar Technologies/AP/Wikipedia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의 첫 번째 전쟁 단계에서 효과적으로 전투를 이행하지 못했다는 판단하에 새로운 우크라이나 전쟁의 총 사령관으로 알렉산드르 드보르니코프(Alexander Dvornikov) 장군을 임명했다고 미 정보당국에서 제공된 소스를 바탕으로 데일리 메일과 AP 통신등이 보도했다.

알렉산드르 드보르니코프는 러시아가 시리아를 침공했을 당시 작전 사령관이었으며, 우크라이나에서 다중 전선을 형성해 왔던 것과는 달리 그는 새로운 전략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의 돈바스(Donbas) 지역을 집중 공격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맥사(Maxar) 테크노로지가 제공한 위성사진에서는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Kharkiv) 동쪽으로 8마일 정도 길이의 러시아 호송대가 길게 늘어서 있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이에 우크라이나 국방부 소속의 정보국장은 금요일 “러시아군이 국경 부근에서 군대를 재편성 하면서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가운데 하르키우를 향한 대규모 공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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