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휴스턴에 있는 집 문 바로 앞에서 강도 당하는 충격적인 영상

휴스턴에 있는 집 문 바로 앞에서 강도 당하는 충격적인 영상

Houston Police Department

텍사스 주 휴스턴의 보인턴(Boynton) 4300블록에 있는 집 앞에서 토냐 로버트슨(Tonya Robertson, 53)으로 확인된 여성이 지난 3월 26일 오전 7시경에 총을 겨누고 있는 한 남성에 의해 강도를 당하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혔다고 WLTX-TV가 보도했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에서는 어떤 집에 차가 주차된 다음 그 차안에서 한 강도가 총을 겨눈채로 그 여성에게 달려오는 모습이 보여진다. 그 강도를 보고 식겁한 여성은 그녀가 들고 있던 핸드백과 핸드폰 같은 물체를 바닥에 던지면서 “돈이 없다”고 고함을 지르지만 그 강도는 그녀에게 “돈을 내놓으라”는 위협과 함께 그녀의 호주머니를 뒤지는 모습이 보인다.

그녀의 호주머니에서 아무것도 빼앗지 못한 그 강도는 그녀가 바닥에 던진 핸드백을 주워들고 차에 탄 후 황급히 그 곳을 떠났고, 불행중 다행으로 그 여성은 다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 여성은 바닥에 던진 “핸드백 안에 세금으로 돌려받은 수표를 현금화한 $3,900을 강도에게 빼았겼다. 그 돈은 휠체어 생활을 하는 장애인 아들을 위한 돈 이었다”고 말했다.

휴스턴 경찰은 “해당 강도사건의 용의자는 현대 엘란트라로 추정되는 검은색 4도어 세단을 타고 있었다”고 밝히면서 “키는 5피트 8인치에서 6피트 가량 되는 흑인 남성으로, 그는 범행 당시 적갈색 후드티와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흰색 신발을 신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휴스턴 경찰서(Crime Stoppers)는 “강도 용의자의 체포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5,000를 지급하겠다”고 제안하면서 “정보 제공자는 713-222-TIPS(8477)로 전화하거나 온라인 또는 휴스턴 크라임 스토퍼 모바일 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제보자의 익명은 보장되며, 보상금 지불을 위해 본인이 직접 연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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