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케탄지 브라운 잭슨 연방 대법원 지명자, 이번 주 확정 예상

케탄지 브라운 잭슨 연방 대법원 지명자, 이번 주 확정 예상

Ketanji Brown Jackson - Wikipedia

미 연방 대법원 판사에 지명된 케탄지 브라운 잭슨(Ketanji Brown Jackson, 51) 판사는 월요일(4/4) 민주당과 공화당 상원의원들의 대법관 적격 여부에 관한 투표 이후 이번 주 미국의 첫 흑인 여성 연방 대법원 판사로 확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폴리티코와 더 힐등이 보도했다.

상원 법사위원회의 11대 11 투표 후,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인 척 슈머(Chuck Schumer)는 그녀의 연방 대법관 지명을 상정하기 위한 투표를 촉구했다. 모든 민주당 상원의원들과 3명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인 메인 주의 수잔 콜린스, 유타 주의 밋 롬니, 알래스카 주의 리사 머코스키를 제외한 모든 공화당의 상원의원들은 잭슨의 연방 대법원 판사 인준에 반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잭슨은 워싱턴 DC 연방 항소법원 판사로 재직중이었으며 스티븐 브라이어(Stephen Breyer) 연방 대법관이 은퇴를 선언한 이후 그 공석을 메울수 있는 선두주자로 여겨져 왔다. 잭슨은 이전에 브라이어 연방 대법관 서기, 연방 국선변호인, 개인변호사, 연방 지방법원 판사 및 미국 선고위원회 위원으로 근무한 바 있다.

일리노이 주의 민주당 상원의원인 딕 더빈(Dick Durbin) 법사위원회 위원장은 월요일 “잭슨 판사는 최고 수준의 법적 지식과 함께 성실, 예의, 품위를 연방 대법원에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그녀의 좌파적 사법철학과 불합리한 일부 형사사건의 선고 및 특정인에 대한 편파 판결등을 이유로 그녀의 연방 대법관 인준에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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