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미 합참의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42년 만에 유럽에 대한 가장 큰 위협”

시위대 강제 해산 뒤, 최고위 장성의 사과

U.S. Army Photo by Sgt. Keisha Brown - 위키피디아

마크 밀리(Mark Milley) 미 합참의장은 화요일 미 의회 청문회에 참석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그의 42년간의 군 복무 기간 동안 “유럽의 안보와 세계평화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이라는 말을 했다고 폴리티코와 더 힐등이 보도했다.

밀리 합참의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유럽의 평화와 안정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님 세대의 미국인들이 전 세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그토록 싸워오면서 이룩해 놓은 것 또한 위협하고 있는 중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그러나 러시아가 전 세계의 자유를 억누르기 위해 끔찍한 공격을 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과 세계는 더욱 단결하고 있으며, 전쟁의 망령에 대해 ‘절대 다시 발생해서는 안된다’는 결의를 보여주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다. 이제 미국의 군대는 전 세계와 유럽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모든 것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밀리는 계속해서 “전 세계는 더욱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심각한 국제분쟁의 가능성이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증가하고 있다. 우리는 현재 상당한 군사력을 갖추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라는 두 개의 강대국과 얼굴을 맞대고 있으며, 이들 두 국가들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글로벌 질서의 규칙을 근본적으로 바꾸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 비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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