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비번의 휴스턴 지역 보안관 대리인 총으로 살해한 3명 일급살인혐의 기소

비번의 휴스턴 지역 보안관 대리인 총으로 살해한 3명 일급살인혐의 기소

Darren Almendarez - Harris County Sheriff's Office

목요일(3/31) 저녁 8시 35분경 휴스턴 지역에서 당일 비번이었던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 대리인으로 확인된 대런 알멘다레즈(Darren Almendarez, 51)가 아내와 함께 한 식료품점을 떠나던 중 3명의 괴한들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KHOU11과 휴스턴 크로니클등이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를 쏜 3명에 대해서는 현재 일급살인혐의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인 에드 곤잘레스(Ed Gonzalez)는 목요일 트위터를 통해 “검은색 니산 알티마 차량에 탄 남성들이 트럭에 부착되는 촉매변환기를 훔치는 과정에서 당시 비번인 알멘다레즈 보안관 대리인이 그들의 절도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보안관 대리인은 부인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킨 다음 3명이 타고 있었던 니산 차량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곤잘레스 보안관은 “알멘다레즈 대리인이 니산 차량에 접근하자 차 안에 있던 범인들이 그를 향해 여러 발의 총을 쏜 후 도주했고, 알멘다레즈 대리인 역시 도주하는 니산 차량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총에 맞은 알멘다레즈 보안관 대리인은 휴스턴 노스웨스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그 곳에서 사망했으며, 총에 맞은 2명의 범인 또한 같은 병원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슈아 스튜어트(Joshua Stewart, 23)와 프레다리우스 클라크(Fredarius Clark, 19)로 알려진 두 명의 용의자들은 병원에 도착한 후 금요일 일찍 체포되었고, 프레드릭 타디(Fredrick Tardy, 17)로 알려진 또 다른 용의자는 금요일 오후 늦게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어트에 대한 보석은 금요일 거부됐으며 월요일 다른 용의자들에 대한 보석심사가 열릴 예정에 있다.

한편, 알멘다레즈를 위한 추모행렬은 월요일 아침 예정되었으며, 그는 해리스 카운티 보안관실에 23년 동안 근무하면서 작년에는 해리스 카운티의 자동차 절도 담당부서에서 복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곤잘레스 보안관은 “그는 보안관 대리인을 천직으로 여겼다”고 말했다. 텍사스 주지사인 그렉 애벗은 이 사건의 용의자들에게 “사형선고”를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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