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바이든, 러시아군의 부차 만행에 “명백한 전쟁범죄”

바이든, 파리기후 협약 재가입, 여행금지철회 행정명령 서명

U.S. President Joe Biden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월요일 우크라이나 부차(Bucha)에서 러시아군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저지른 만행을 “전쟁범죄”라고 일컬었지만 “대량학살”은 아니라는 말을 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내가 일전에 푸틴 대통령을 전범이라고 비난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이에 대한 진실은 부차에서 그들이 행한 짓들을 보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계속해서 “이러한 사실들은 그가 전쟁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나 우리는 계속해서 그에대한 전범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것이다. 우리는 우크라이나군이 전투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무기를 계속 제공할 것이며 러시아군의 모든 악행에 대한 세부사항을 수집한 후 전범과 관련된 증거를 확보해 그들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해 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은 잔인한 행동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우크라이나의 부차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너무 터무니 없고 끔찍하다. 전 세계인 모두가 러시아와 푸틴이 저지른 잔악한 일들을 생생하게 목격하고 있다”고 기자들을 행해 말했다.

한 기자가 “부차에서 러시아군이 저지른 범죄가 [집단학살]이라고 생각되느냐”는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아니다. 전쟁범죄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러시아에 대한 더 많은 제재를 모색하고 있다”며 “조만간 이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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