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미 남부지역으로 몰려오고 있는 3차 토네이도

미 남부지역으로 몰려오고 있는 3차 토네이도

National Weather Service

기상예보센터(Weather Prediction Center, WPC)에 따르면 “며칠 동안 미 남부지역의 평원에서 소나기와 뇌우가 꾸준히 확대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오늘 악천후에 대한 5단계 중 3단계 위험에 대해 천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영향권 아래에 놓였다”고 경고했다.

WPC에 따르면 “해당 악천후의 영향을 받는 도시들로는 텍사스 주의 댈러스와 루이지애나 주의 슈리브포트(Shreveport) 및 미시시피의 잭슨이 포함되며, 배턴루지, 뉴올리언스, 샌안토니오, 휴스턴도 폭풍의 영향권 아래에 놓일 수 있다”고 밝히면서 “이 지역들에서는 바람이 가장 큰 위협이지만 토네이도의 위험 또한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미 국립기상청(NWS)은 “플로리다 주에서 미 북동부의 뉴잉글랜드 지역에 걸쳐있는 모든 곳에서 비가 내릴 수 있으며, 수요일과 목요일 이 지역의 일부 주요 공항에서는 항공기 지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미국 전역에서 토네이도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즌은 4월에서 6월 까지이다. 물론, 토네이도는 일년 중 어느때에나 발생할 수 있지만 미 남부지역의 토네이도 시즌은 특히 3월부터 5월까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5월과 6월의 토네이도 위협은 텍사스, 오클라호마, 캔자스 같은 곳을 포함하여 남부지역의 평지로 더 자주 이동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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