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피츠버그의 한 여인, 2명의 자녀 칼로 찔러

피츠버그의 한 여인, 2명의 자녀 칼로 찔러

KDKA

펜실베니아 주 피츠버그의 크로포드-로버츠(Crawford-Roberts) 지역에 살고있는 시드니 제퍼슨(Sydnie Jefferson, 29)으로 확인된 여성이 금요일 아침 7시경 2명의 자녀들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다는 피츠버그 경찰당국의 발표를 이 지역 방송인 KDKA가 보도했다.

그녀는 현재 살인미수 포함 여러건의 범죄 혐의를 받고 경찰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그녀는 현재 가중폭행 2건, 살인미수 2건, 아동복지법 위반 2건, 무모한 타인위협 2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금요일 오전 7시 직전 한 남성이 칼에 찔린 3살 된 아들과 함께 피츠버그 경찰서에 도착했고, EMS는 그 아이를 병원으로 즉시 옮겼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은 아이의 아버지와 함께 딘위디 스트리트(Dinwiddie Street) 200블록에 있는 집으로 가서 7살 된 또 다른 아이가 칼에 찔린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피츠버그 경찰은 “칼에 찔린 두 명의 어린이들은 위독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회복중에 있다”고 밝혔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의 이웃들 중 한 사람은 “금요일 아침 다투는 소리가 크게 들리더니 도움을 요청하는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 집은 말다툼이 끊이지 않기로 악명이 높았으며, 우리는 그 집 식구들이 다투는 것을 말리기위해 그 집을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다”고 말하면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이들을 칼로 찌르는 것이 가능한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을 칼로 찌른 여성의 변호사는 “현재 그녀는 심신이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며,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그녀는 처음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들이 사라졌다는 말을 했지만, 잠시 후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아이들을 칼로 찌른것에 대해 자수를 했다”고 말하면서 “왜 아이들을 칼로 찔렀는지에 대한 동기를 수사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