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중학생, 급우 총 맞아 사망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한 중학생 급우 총 맞아 사망

AP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그린빌에 있는 탱글우드(Tanglewood) 중학교에 재학중인 12세 학생이 목요일 오후 12시 30분 경 같은 반 급우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고 이 지역 언론매체인 그린빌 뉴스와 CBS뉴스등이 그린빌(Greenville) 카운티 보안관실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그린빌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 역시 12세로 살인 및 총기관련 혐의로 체포돼 기소됐다고 밝혔다. 해당 총격과 관련된 다른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이 학교의 한 관계자는 학교에서 총성이 들린 후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두 명의 학생들은 서로를 잘 알고 있는 사이로, 총격사건이 발생한 후 총격을 가한 학생은 학교를 빠져나간 후 학교 인근에 있는 한 집에 숨어 있다가 보안관 대리인들에 의해 체포되었고 사용된 총기 역시 체포될 당시 회수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총격을 가한 동기에 대한 수사는 계속 진행중에 있다고 보안관실은 밝혔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총격사건의 피의자인 12세 중학생은 살인혐의와 함께 강력범죄에 사용된 무기소지 및 18세 미만의 불법무기 소지혐의가 적용된 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콜롬비아에 있는 소년교화센터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탱글우드 중학교의 웹사이트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해당 중학교는 6학년에서 8학년까지 약 780명의 학생들이 재학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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