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네바다주에서 2주 넘게 실종된 여성의 시신 발견

네바다주에서 2주 넘게 실종된 여성의 시신 발견

Naomi Irion - Lyon County Sheriff's Office

네바다 주에서 실종된지 2주가 넘는 시점에서 나오미 이리온(Naomi Irion, 18)으로 확인된 여성의 시신이 수요일 발견됐다고 처칠(Churchill) 카운티 보안관실 발표를 CBS 뉴스와 ABC 뉴스가 보도했다. 처칠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나오미로 의심되는 유해가 화요일 발견돼 와슈(Washoe)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의 포렌식 팀과 함께 해당 유해에 대한 확인작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발견된 유해는 수습된 후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와슈 카운티 검시소로 옮겨졌으며, 수습된 유해는 실종된 나오미의 유골로 확인됐다고 처칠 보안관실이 수요일 밝혔다. 네바다 주에 살고있는 41세의 트로이(Troy) 운전자가 금요일 나오미 이리온을 납치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현재 그 남성에게는 7십 5만불의 보석금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남성이 지금 보석금을 지급한다 하더라도 법원이 설정한 추가 보석조건에 충족되지 않는 한 석방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에 대한 추가 보석조건은 그의 몸에 GPS 모니터링 장치를 부착하는 것, 그에 대한 감독 강화 및 피해자의 가족과의 접촉금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요일 동부시간 오후 4시 20분 현재 이리온의 납치 용의자는 여전히 리옹(Lyon) 카운티 교도소에 구금돼 있다.

이리온의 납치 용의자에 대한 공판은 4월 5일, 예비 공판은 4월 12일 열릴 예정이다. FBI에 따르면 “피해자인 나오미 이리온은 3월 12일 오전 5시경 네바다 주 펀리(Fernley)의 월마트 주차장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고 밝혔다. 한 감시 영상에서는 회색 후드 스웨터와 검은색 청바지, 그리고 검은색 테니스 신발을 신고 있는 한 남자가 오전 5시 24분 경에 이리온의 차에 접근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리옹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약 1분 후 이리온의 차에 접근했던 그 남자가 그녀의 차를 운전하면서 월마트의 주차장을 떠나는 모습이 확인됐으며, 이리온의 차량은 주차장을 떠난 3일 뒤 해당 월마트 근처에서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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