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뉴욕시 소호지역의 샤넬매장 강도, 40년 형 선고 받아

샌프란시스코 근교 팬데믹 기간 동안 빈집털이, 강도 1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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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맨하튼의 소호(SoHo)지역에 있는 샤넬 부티크 매장에서 강도짓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 한 남성이 배심원단으로부터 40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고 뉴욕 ABC7이 보도했다. 에릭 스펜서(Eric Spencer, 30)로 확인된 피의자는 한 매장에서 “부티크 사업을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양의 가방을 훔쳤다”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2건의 강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상태에서 최대 40년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는 위기에 처해진 것이다. 물론 선고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판사가 배심원단의 선고를 확정지을 경우 그의 형은 최종적으로 확정된다.

그는 매장에서 강도짓을 할 당시 무기가 있다는 신호로 허리띠에 손을 뻗쳤고, 그의 그러한 모습을 본 매장의 보안요원들은 그가 총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판단하에 그가 매장에서 대량의 물건을 훔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지하지 못하고 보고만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카운티의 검찰청은 “강도 용의자인 스펜서가 2021년 2월 2일 3명의 공범과 함께 20만 달러 이상의 물건들을 샤넬 매장에서 훔쳐갔다”고 밝혔다. 스펜서는 2022년 6월 30일 최종 선고가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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