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우크라이나를 남한과 북한처럼 나누려는 푸틴의 계획?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5일 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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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 정보국장(Defense Intelligence Agency)인 키릴로 부다노프(Kyrylo Budanov) 장군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남한과 북한처럼 둘로 나누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다”는 말을 했다고 가디언과 포브스등이 보도했다.

키릴로 부다노프는 “우크라이나의 수도인 키이우 주변에서 러시아군의 작전은 계속 실패하고 있으며 이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정부를 전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푸틴은 이제 우크라이나의 남쪽과 동쪽을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푸틴이 우크라이나에 대해 한반도와 같은 시나리오를 적용하려 한다는 믿을만한 이유와 근거가 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에서 점령하지 못한 지역과 점령한 지역 사이의 경계선을 설정하려고 할 것이다. 이는 사실상 우크라이나에 남한과 북한같이 분단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부다노프 우크라이나 정보국장은 “러시아는 그들의 국경에서부터 크림 반도까지 육로 건설과 함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점령한 영토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러시아는 그들이 점령한 지역의 주민들에게 우크라이나의 화폐사용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주민들은 러시아의 그러한 정치적 시도에 강하게 저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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