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일론 머스크, “두 번째로 코로나에 걸렸다”고 말해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 매각을 시도하려는 진짜 이유

Elon Musk - Wikipedia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월요일 트위터를 통해 “두 번째로 코로나19에 걸렸지만 별 증상은 없는 것 같다”는 메세지를 남겼다고 가디언과 포춘지가 보도했다. 백신이 나오기 전인 2020년 11월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던 머스크는 4명의 우주비행사들이 SpaceX 로켓을 타고 우주여행을 하는 동안 격리돼 있었다.

머스크는 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이후 공중보건정책에 대해 많은 질문을 제기하면서 백신접종에 대한 의무화는 강조하지 않았지만 “백신접종은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작년 4월 트위터를 통해 “분명히 말해, 과학적인 명백함과 함께 나는 일반적인 백신과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타임지가 올해의 인물로 머스크를 선정했을 때 그는 타임지에 자신과 가족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월요일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19의 변종들 중 일부가 2019년 처음 발견된 이후 새로운 변종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의 최초 연도를 나타내는 “코로나19″로 불려지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더 이상 이전의 코로나19가 아니다. 얼마나 많은 유전자 변이가 발생했을까(How many gene changes before it’s not Covid-19 anymore)?”라는 질문을 트위터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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