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플로리다 주 ICON 공원의 놀이기구에서 떨어져 사망한 14세 소년

플로리다 주 ICON 공원의 놀이기구에서 떨어져 사망한 14세 소년

ICON PARK

플로리다 주 올랜도 지역의 아이콘 파크(ICON Park)에서 목요일(3/24) 밤 14세 소년이 최근 개장한 드롭 타워 놀이기구를 타다가 추락해 숨졌다는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의 발표를 WESH와 뉴욕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그 소년은 올랜도 프리폴(Orlando FreeFall)로 알려진 놀이기구를 타다가 추락했으며, 당시 사고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사람들은 큰 충격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당 놀이기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탑 형태의 놀이기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목요일 저녁 11시경 아이콘파크에 있는 놀이기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911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사고현장에는 보안관 대리인들 및 소방관들과 구급대원들이 출동했으며, 놀이기구에서 추락한 소년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렌지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해당 놀이기구와 관련된 사고 조사는 매우 초기단계라고 밝히면서 현재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정밀조사를 진행중에 있으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놀이기구는 폐쇄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고가 발생한 아이콘 파크의 올랜도 프리폴은 지난 1월 개장한 놀이기구로, 높이가 무려 430피트(131 미터)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놀이기구이며 한 번에 30명을 태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올랜도 프리폴에 탑승한 승객들은 거의 400피트가 넘는 높이에 도달한 다음 앞으로 30도 기울어진 상태에서 지면을 향해 75마일(120킬로미터)이 넘는 속도로 자유 낙하한다”고 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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