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애틀랜타 공항에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직원 구타한 남성

애틀랜타 공항에서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직원 구타한 남성

Facebook

화요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Hartsfield-Jackson) 국제공항에서 한 남성이 사우스웨스트 항공사 직원을 폭행한 후 체포됐다고 애틀란타 경찰당국의 발표를 CNN등이 보도했다. 해당 폭행사건은 당시 그 광경을 목격한 사람에 의해 영상으로 녹화된 후 소셜미디어에 업로드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폭행사건을 담고있는 소셜미디어의 영상에서는 코트니 드러몬드(Courtney Drummond)로 확인된 남성이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카운터에 접근할 때 소리를 지르면서 항공사의 직원을 주먹으로 가격한 후 다른 직원들이 말리는 모습이 보여지고 있다.

애틀랜타 경찰당국은 성명을 통해 “드러먼드가 사우스웨스트 항공기에 탑승한 후 기내에서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 시작하자 그가 탑승했던 비행기가 게이트로 다시 돌아온 후 그를 내리게 하는 과정에서 항공사 승무원들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행기에서 내린 드러먼드는 게이트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직원을 위협하면서 폭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드러먼드는 단순폭행 및 특수폭행, 그리고 업무방해 혐의가 적용된 후 1만불의 보석금과 함께 $1,600의 벌금이 책정된 채 클레이튼(Clayton) 카운티 형무소에 수감된 것으로 밝혀졌다. CNN에 따르면 드러먼드의 모친인 그웬돌린 포스터(Gwendolyn Foster)는 자신의 남편이 목사라고 소개하면서 아들에게 폭행당한 사우스웨스트 직원에게 정식으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