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 2022

바이든 대통령, 폴란드 주둔 미군 연설 중 우크라 민간인들 용기 높이 평가

바이든 대통령, 폴란드 주둔 미군 연설 중 우크라 민간인들 용기 높이 평가

President Joe Biden speaks to members of the 82nd Airborne Division at the G2A Arena, Friday, March 25, 2022, in Jasionka, Poland. (AP Photo/Evan Vucci)

바이든 대통령이 폴란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을 향한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용기에 대해 칭찬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쟁은 국가간의 이해를 넘어 이제는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민주주의 국가로서 우크라이나가 시험대에 올라 있으며, 전 세계의 아이콘으로 부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바이든은 “이 전쟁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면서 새로운 변곡점에 와 있으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의 문제가 정말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우리가 공유하고 있는 가치와 함께 민주주의 세력이 우세할지 아니면 독재정권이 지배할 지의 문제인 것이다. 그것은 정말 위태로운 위기이며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돕고 러시아군에 의한 학살이 계속되지 않기위해 미국과 서방 측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문제뿐만 아니라, 우리는 그 이상으로 당신들의 자녀와 손자가 자유를 지킨다는 관점에서 이 전쟁을 이해하는것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크라이나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Kherson) 지역의 초노바이브카(Chornobaiivka) 전투 중 러시아군 중장인 야코프 레잔체프(Yakov Rezantsev)를 사살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레잔체프가 러시아 연방의 남부군 제49연대 사령관이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지금까지 러시아군 장성 6명을 포함하여 흑해 함대 부사령관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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