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바이든, 브뤼셀 나토 정상회의 참석

바이든, 브뤼셀 나토 정상회의 참석

US President Joe Biden met with NATO Secretary Gen. Jens Stoltenberg on June 7, 2021 in the White House - Wikipedia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하기 위한 나토 정상들과의 긴급회담을 위해 벨기에의 수도인 브뤼셀(Brussels)에 도착했다고 로이터통신과 폴리티코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간단한 만남을 갖은 뒤 다른 나토 국가의 정상들과 사진을 찍었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을 만났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목요일 유럽연합(EU)과 G7 국가들의 정상들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며, 그 회담에서 러시아 정치인들에 대한 제재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연합과 G7 국가들의 정상들은 이번 바이든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러시아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포함하여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적인 군사지원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한 목요일 브뤼셀에서 열리는 주요 회의에 앞서 러시아 군대가 우크라이나에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담에서 “현재 진행중인 나토 회원국들과 여러 유럽 국가들의 안전을 위해 논의할 것”이며 “나토 동맹국들의 방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드미트로 쿨레바(Dmytro Kuleba)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유럽의 가스 가격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향후 천연가스나 석유가격을 러시아의 루블화로 지불해야 한다”는 러시아 측 주장을 무시할 것을 유럽 국가들에게 촉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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