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 2022

마이애미 비치, 봄 방학 총격사건 이후 주말 통행금지 도입

Dan Gelber Speech at Miami Beach on March 24, 2018 - Wikipedia

지난 봄 방학 기간동안 주말에 발생한 총기폭력 사태로 자정이후 통행금지를 시행하고 있다는 마이애미 비치 댄 겔버(Dan Gelber) 시장의 발표를 마이애미 헤럴드와 월스트리트저널등이 보도했다. 댄 겔버 마이애미 비치 시장은 월요일 오후 기자회견에서 통행금지가 목요일 새벽 12시 1분부터 시작되어 월요일 오전 6시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애미 비치 시 감독위언회는 다음 주말에도 같은 통행금지가 시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 감독위원회 측은 화요일 통행금지와 관련된 비상명령 승인을 위해 시 위원회에 해당 명령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애미 비치의 통행금지 긴급명령은 지난 주말 마이애미 비치의 오션 드라이브에서 발생한 두 건의 총격 사건으로 5명이 부상당한 후 내려졌다.

마이애미 비치 시장인 겔버는 기자 회견에서 “매우 좌절하고 화난 시장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여러분들은 현재 그를 보고 있는 중이다. 우리의 도시는 현재 우리들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의 한계선을 이미 훨씬 넘어섰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과 느끼고 있는 수준에서 용납될 수 없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처드 클레멘트 마이애미 비치 경찰서장은 월요일 트위터에 “2월 봄 방학 시즌이 시작된 이후 9명의 경찰관들이 총격으로 부상을 입었으며, 그 중 4건의 총격사건이 주말에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경찰은 이제 지쳤다. 이 곳에서의 파티는 끝나야 한다. 경찰관들과 시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즉각적이고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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