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봄 방학 주말 동안 마이애미 비치 총격으로 3명 부상

마이애미 비치 시장, 봄방학 기간 중 해변에 엄청난 인파 모여들어

A beach in Florida - Wikipedia

봄 방학 주말 동안 마이애미 비치에서 총격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뉴욕포스트와 마이애미헤럴드등이 마이애미 비치 경찰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당국에 따르면 일요일 새벽 12시 15분 경 오션(Ocean) 드라이브 800블록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경찰관들이 사건현장으로 출동한 후 2명의 총격 부상자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당국에 따르면 2명의 총격 부상자들이 마이애미 비치 소방대에 의해 잭슨 메모리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그 중 한 여성은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마이애미 비치 경찰당국은 나중에 마운트 시나이 병원으로 또 한 명의 남성이 총상을 입고 도착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히면서 총상을 입은 3명은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 목격자가 총격 사건현장에서 당시의 총격 상황을 촬영한 영상에서는 총소리가 들린 후 비치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혼비백산하며 피신하는 모습이 보여졌고, 수 많은 경찰관들이 총소리가 들린 쪽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 또한 보였다. 그런 다음 경찰관들은 총이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한 차량을 포위해 그 차량안에 있었던 총격 용의자를 검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애미 경찰당국은 “해당 총격사건의 용의자를 검거한 후 총격을 가했던 동기에 대해 조사하고 있지만 왜 용의자가 총격을 가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동기를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요일 밤 텍사스 주 샌 안토니의 파드레 아일랜드 국립 해안(Padre Island National Seashore)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해당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현재 검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퍼스 크리스티 경찰당국에 따르면 해당 총격으로 30세 남성이 중태에 빠졌고 19세 남성과 16세 소녀도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