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모든 부문의 가격 급등하고 있지만, 오히려 휴대전화 비용은 하락

모든 부문의 가격 급등하고 있지만, 오히려 휴대전화 비용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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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식료품점, 주유소, 소매점, 주택 시장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휴대전화 사용 요금에 있어서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비용이 오히려 줄어들어 해당 부문의 주가에 적용되고 있는 중이라고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 저널등이 보도했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현재 거의 모든 부문에서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바일 요금에 있어서만큼은 그 비용이 오히려 더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는 버라이존과 AT&T, 그리고 T-Mobile 간의 치열한 경쟁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휴대전화 사용요금은 현재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인플레이션과 극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AT&T, 버라이존 및 T-Mobile 통신사들은 모두 무선통신의 핵심 가격지표인 사용자당 평균 수익(average revenue per user, ARPU)에 있어서 지난 4분기 동안 하락세를 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했다.

AT&T는 1.1%로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으며, 버라이존과 T-Mobile은 각각 1% 미만으로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주식투자 전문가들은 이러한 이유 때문에 버라이존과 AT&T의 주가가 올해 상승하지 않은 주요 원인일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버라이존은 올해 주가가 이전에 비해 상승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으며 AT&T는 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S&P 500의 전체 주가가 거의 7.5% 손실한 것에 비한다면 현재 이들 통신사들의 주식상태는 나쁘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다른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들 통신사들의 주가가 올라갈 수 있는 조건과 상황이 형성되지 않고 있으며, 언제든지 이들 통신사들의 주가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목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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