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 2022

미국의 모기지 이자율, 4%대 위로 상승

미국의 모기지 이자율, 4%대 위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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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2019년 5월 이후 처음으로 4%를 넘어섰다고 모기지 회사인 프레디 맥(Freddie Mac)의 발표를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켓워치등이 보도했다. 프레디 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은 3월 17일 현재 주 평균 4.16%로 전주의 3.85%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목요일 현재 15년 고정 모기지 평균금리는 3.39%로 전주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년 만기 재무부 지수 하이브리드 변동 금리 모기지율 평균은 3.19%로 전주의 2.97%에서 상승했다고 밝혔다. 수요일 미 연준은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인상을 발표했다.

이러한 연준의 조치는 팬데믹 기간동안 연준이 진행해 왔던 금융정책의 마지막을 의미한다. 프레디 맥의 수석 경제분석가인 샘 카터(Sam Khater)는 “연준이 단기 금리를 인상하고 추가 인상을 시사한다는 의미는 모기지 금리가 올해동안 계속 상승한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현재 연방기금에 대한 금리가 0.25~0.5%를 나타내고 있으며, 모기지율 상승은 연방기금의 금리(federal funds rate)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지 않고, 10년 만기국채(10-year Treasury bond) 수익률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채권은 미 연준의 정책 및 인플레이션에 따른 투자자들의 반응을 비롯한 많은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마디로 미 연준이 2018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을 발표하자 채권수익률이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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