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러시아 외무장관, 3자회담에서 “휴전 결코 합의되지 않을 것”

러시아 외무장관, 3자회담에서 “휴전 결코 합의되지 않을 것”

Sergey Lavrov - Wikipedia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은 목요일 터키 안탈리아(Antalya)에서 우크라이나, 터키, 러시아간의 3자 회담으로 진행된 휴전회담이 끝난 후 “휴전은 켤코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과 가디언등이 보도했다.

회담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라브로프는 “러시아가 벨라루스 국경 회담에서 이미 언급했던 내용과 함께 휴전협정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이 위기를 끝내기 위해 우크라이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것은 우크라이나의 비무장화 및 비나치화를 통한 중립적 지위보장이다”고 말했다. 이는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사용한 수사의 반복이다.

러시아 외무부 장관은 그러면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목요일 회담 후 휴전이 불가능하다고 말한 것에 대해 전혀 놀랍지 않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외무장관은 “아무도 이번 3자 회담에서 휴전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가 제안한 일련의 단계는 우크라이나 측에 잘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라브로프는 “회담 당사자들은 주로 터키의 주도로 인도주의적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답글 남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