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벨라루스 국경에서 진행된 우크라이나-러시아 간의 1차 전쟁협상 종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벨라루스 국경에서 진행한 전쟁협상이 끝났다고 미국의 주요 뉴스매체들과 외신들이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협상대표로 해당 협상에 참석했던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좌관인 미하일로 포돌랴크(Mikhaylo Podolyak)는 회담 후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와의 회담이 벨라루스에서 끝났고 양측은 협상결과를 발표하기 위해 수도로 돌아갔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대표단은 1차협상을 진행했으며, 우리들의 주요 목표는 휴전과 우크라이나 영토에서의 전쟁 종식을 논의하는 것이었다. 두 협상 대표들은 특정 결정사항에 대한 주제를 대략적으로 토의했으며, 논의 되었던 해당 결정사항들을 로드맵으로 구현시키기 위해 회담 당사자들은 수도로 돌아가고 있다. 회담 대표들은 이러한 결정사항들을 발전시킬 수 있는 또 다른 협상 라운드를 개최하는 것에 대해 논의했다”고 월요일 말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제 1차 전쟁협상이 벨라루스 국경근처에서 진행되고 있는 동안 우크라이나 수도인 키예프에서 몇 발의 큰 폭발음이 연달아 들려 오면서, 두 나라간의 협상에 관계없이 전투는 계속 치열하게 진행되었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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