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 2022

백악관, “러시아의 침공으로 석유시장 충격 완화 조치 취했다” 발표

백악관, “러시아의 침공으로 석유시장 충격 완화 조치 취했다” 발표

Jen Psaki

젠 사키(Jen Psaki) 백악관 대변인은 월요일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예상됐던 세계의 석유시장에 대한 모든 충격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말하면서 “러시아 최대 은행 중 일부 제재와 함께 러시아를 SWIFT에서 퇴출시키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미 전 세계에 만연한 인플레이션으로 세계경제에 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심격한 충격이 가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더욱이 러시아는 세계 2위의 석유 생산국이자 천연 가스의 주요 수출국으로서 원유시장 또한 심각한 충격이 예상되고 있다.

러시아로부터 에너지원의 공급이 중단됨으로서 자동차의 휘발유 가격은 휘청이고 있으며, 특히 아직도 혹한의 겨울철을 나고 있는 북 유럽 사람들은 난방비의 급격한 상승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사키 대변인은 월요일 “러시아를 제재하는 것은 특히 에너지 부문에 급격한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으며, 특히 유럽의 동맹국들에게는 극단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키 대변인은 그러나 러시아에 대한 제재는 이 모들 것들을 고려한 후 택한 조치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감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말과 함께, 미국은 석유시장에 대한 충격을 완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강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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